미국 대학 입시 컨설팅, 무엇이 중요한가?
무엇을, 언제, 어떻게 준비해야 원하는 대학에 갈 수 있을까?
SAT 점수와 GPA는 중요하지만, 점수만으로 합격이 보장되지는 않습니다. 전공 적합성 활동, 에세이 일관성, 추천서, 실행 계획 등 학생 개인 맞춤형 로드맵이 결과를 좌우합니다. 하지만 많은 컨설팅은 공장식 패키지를 일괄 적용해 학생 개인의 이야기를 놓칩니다.
이번 영상에서는 데이터 진단 → 우선순위 설정 → 실행 캘린더화 → 통합 관리로 이어지는 브롬튼의 로드맵을 소개합니다. SAT·AP·IB·A-Level 수업과 컨설팅이 통합돼 점수·활동·에세이가 한 방향으로 수렴하는 방법을 구체적인 사례로 보여드립니다.
우리 아이 맞춤 전략이 필요하다면 영상에서 확인하세요.
영상 주요 내용
1. 왜 '공장식' 컨설팅은 위험한가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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똑같은 패키지를 모든 학생에게 적용 → 개인 강·약점을 반영하지 못함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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SAT 학원 중심의 좁은 접근 → GPA/활동/에세이/전공 적합성이 후순위로 밀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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결과: 시간·비용 낭비 + 학생 모멘텀 상실
입시는 SAT·GPA만으로 결정되지 않습니다."어디에 힘을 주고, 어디를 빼야 하는지"를 데이터 기반으로 결정해야 합니다.
2. 무엇을 해야 달라지는가?
1.
정확한 진단: 현재 성적(과목별), 활동 이력, 글쓰기 역량, 시간표·습관까지 정량·정성 분석
2.
우선순위 설정: 목표 대학·전공에서 역산 → 필수 요건 vs. 차별화 포인트 구분
3.
로드맵 실행: 학기·방학 단위로 과목 선택, 시험 일정, 활동·연구·에세이 스케줄을 캘린더화
4.
통합 관리: 컨설팅–수업–코칭을 한 팀에서 운영해 전략과 학습을 일치시킴
준비 체크리스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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목표 대학 매칭표 만들기: 상향 3·적정 3·안전 3 리스트업 → 각 대학 필수 요건과 평균 프로필을 표로 정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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차별화 한 줄 정의: "나는 ○○ 분야에서 △△로 기여할 사람" (에세이·활동·추천서가 이 메시지로 수렴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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캘린더 원칙
◦
3–4월: 과목 선택·활동 포지셔닝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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6–8월: 에세이 초안, 리서치·인턴·캠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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9–11월: 점수 피크 + 에세이 완성 + 추천서
◦
12–1월: 보완 제출·장학금 지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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리스크 관리: 점수 정체 시 대체 전형(디지털 포트폴리오·연구 결과·캡스톤)으로 스토리 보강
이런 분께 추천합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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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컨설팅을 쓰고 있는데도 방향이 안 보인다.”
•
“SAT/내신·활동·에세이가 따로 놀고 있다.”
•
“우리 아이의 강점을 한 문장으로 설명하기 어렵다.”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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